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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계 고택에서 조려선생의 거문고에 숨긴 바람을 생각하며...
윤동주비트겐나스글나라
2017. 2. 28. 18:55
경남지역문화융합아카이브
구축을 위해
돌아다니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이 미친 짓을 하고 있을까....
컨버전스를 질문했는지....
거버넌스를 질문했는지...
정확하게 모르면서 나는 당연히
거버넌스를 답했다.
컨버전스를 물었을 수도 있다는
의심은 전혀 하지 않은 채.....
이게 나의 현실이다.....
나는 왜 이런 짓을 하고 있을까.....
무엇때문에 이 짓을 하고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나는 오늘도
경남정신을 생각하면서
경남문화아카이브를 위해 꾸준히 이렇게 글을 쓴다.
...............................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은
세조찬탈의 가장 큰 피해자는 당연히 단종이라는 사실이다.
신하의 도리를 논할 때 이 시기
생육신과 사육신을 빼 놓지 않은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