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비트겐나스글나라 2019. 12. 25. 08:23

유성

이경순

 

! 그러면 이별을 합시다

별이 쏟아지는 검은 밤이었다.

지나간 꿈을

푸른 탄식으로 불어 놓고

-ㄹ리 사라지는 발자취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