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남문화사 연구가 잘 마무리될 수 있기를
나는 #경남의_문화사를_농경문화사, 산림문화사, 해양문화사, 융복합적 문화사로 분류하여 각각 #인문사, #생활사, #예술사를 중심으로 지역정체성과 지역다움을 찾아 진,선,미로 규정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그건 나만의 규정 방식이다. 2014년 등재지에 처음 투고했고 등재가 되었다.
내년이면 등재지 투고 10년이어서 1년에 한편씩 연구 결과를 등재지에 싣거나 책으로 출판해 왔다. 연구 시기를 근현대기로 잡은 이유는 이 시기의 역사와 역사인물들이 추구했던 것에서 경남정신을 확인할 수 있고 경남 18개 시군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드시 참석해 온 것이 전국해양학자대회이고 가장 먼저 #경남의_문화사_중_해양문화사를_검증했다.
내년 전국해양학자대회때는
작년 전국해양학자대회 때
"점이지대로서의 경남해양문화특성:거제와 남해지역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했던 것을
더 특화해서 발표할 계획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해를 더 자주 가야 하고, 거제를 더 많이 가야 한다.
고성을 더 깊이 연구해야 한다.
1년동안 잘 준비해서 등재지 투고까지 도전해 볼 계획이다.
완성되고 나면
그동안 짬짬이 연구해 온 해양도시 마산, 창원, 진해의
자료를 잘 정리해서 해마다 전국해양학자대회에서 발표할 준비를 할 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다년 간 연구해야
그것을
전국해양학자대회 때 발표할 수 있다.
경남의 해양문화사 연구를 검증하고 나면
2026년에
그동안 다루었던
통영, 사천, 하동, 거제, 남해, 고성, 마산, 창원, 진해의 문화사를
저서로 출판하려고 한다.
나의 경남문화융합아카이브 연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기를!!!
#안영숙!
포기하지 않고 전진하기를!
내가 나에게 요청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