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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사 귀또리도 울어댄다. 가을이 오고 있음이리라......어쩌면..... 내가 발견한 개천예술제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한다는 것은 한국축제 연구사에 중요한 사다리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신중신 선생님의 회고문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개천예술제에 참가하여 제 10회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