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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섬문화 이해와 개발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하동군민들과 함께 하동의 유일한 유인섬인 대도마을을 다녀왔다. 아직은 사람들이 덜 찾이서 오염은 덜 되었다. 1991년 처음 방문했을때의 모습은 떠올릴 수가 없었다. 낯선 모습이 나를 맞이했고 모든 것이 변했고 편리해졌다. 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