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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어 보아야 할 책들...그리고 읽은 책들
    임진왜란과 선비정신/임진왜란 기점 문화사 2015. 4. 13. 22:14

    공자의 문도들, 조광수 역, 2003, ?논어?, 책세상.

    ∙ 이양호, 2008, ?공부를 잘해서 도덕적 인간에 이르는 길?, 글숲학교.

    ∙ 강상중, 2009, ?고민하는 힘?, 사계절출판사.

    ∙ 르몽드 디플로마티끄, 2008, ?르몽드세계사: 우리가 해결해야 할 전지구적 이슈와 쟁점들?, 휴머니스트.

    ∙ 지바현 역사교육자협의회 세계사부, 2002, ?물건의 세계사?, 가람기획.

    ∙ 신시아 브라운, 2009, ?Big History 빅 히스토리?, 프레시안북.

    ∙ 빌 브라이슨, 2003, ?거의 모든 것의 역사?, 까치.

    ∙ 스티븐 J. 굴드, 2009, ?다윈 이후?, 사이언스북스.

    ∙ 마빈 해리스, 1995, ?작은 인간: 인류에 관한 102가지 수수께끼?, 민음사.

    ∙ 제레드 다이아몬드, 1998, ?총, 균, 쇠: 무기‧병균‧금속은 인류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가?, 문학사상사.

    ∙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2007, ?오래된 미래: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중앙북스.

    ∙ 반다나 시바, 2003, ?누가 세계를 약탈하는가?, 울력.

    ∙ 이동권, 2009, ?밥줄 이야기: 우리 이웃?, 알다.

    ∙ 프랜씨스 라페 외, 2009, ?굶주리는 세계: 식량에 관한 열두가지 신화?, 창비.

    ∙ 리차드 윌킨슨, 2008, ?평등해야 건강하다: 불평등은 어떻게 사회를 병들게 하는가?, 후마니타스.

    ∙ 로버트 라이시, 2001, ?부유한 노예?, 김영사.

    ∙ 정운영, 2006, ?자본주의 경제 산책?, 웅진지식하우스.

     

    (2) 이론: 현대사회의 정치경제에 관한 구조적‧역사적 설명들

     

    ∙ E. K. 헌트, 1995/1996, ?경제사상사 1, 2?, 풀빛.

    ∙ 미셸 보, 1987, ?자본주의의 역사?, 창작과비평.

    ∙ 에릭 홉스봄, 1998, ?자본의 시대?, 한길사.

    ∙ 데이비드 파커, 2009, ?혁명의 탄생: 근대 유럽을 만든 좌우익 혁명들 ?, 교양인.

    ∙ 피에르 잘레, 2006,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책갈피.

    ∙ 시드니 민츠, 1998, ?설탕과 권력?, 지호.

    ∙ 마이크 데이비스, 2008, ?엘니뇨와 제국주의로 본 빈곤의 역사?, 이후.

    ∙ 데이비드 하비, 2009, ?신자유주의: 간략한 역사?, 한울.

     

    (3) 각론: 노동, 교육, 여성‧가족, 대중문화, 금융위기 등 주제별

     

    ∙ 리처드 던킨, 2005, ?피 땀 눈물: 노동은 어디로 진화하는가?, 바다출판사.

    ∙ 데이빗 스넨필드 외, 2009, ?Challenging the Chip: 세계 전자산업의 노동권과 환경정의?, 메이데이.

    ∙ 리차드 세넷, 2010, ?장인: 현대문명이 잃어버린 생각하는 손?, 21세기북스.

    ∙ 제레미 리프킨, 2000, ?엔트로피?, 세종연구원.

    ∙ 이반 일리히, 2004, ?학교 없는 사회?, 미토.

    윤종희‧박상현 외, 2003, ?대중교육: 역사‧이론‧쟁점?, 공감.

    ∙ 리처드 르원틴, 스티븐 로우즈, 2009, ?우리 유전자 안에 없다: 생물학, 이념, 인간본성?, 한울.

    ∙ 클라이브 브롬홀, 2004, ?영원한 어린아이, 인간: 인간은 어떻게 유아화되었는가?, 작가정신.

    ∙ 미케네 스히퍼, 2010, ?세계 여성 속담 사전: 지혜 혹은 잘 포장된 편견?, 북스코프(아카넷).

    ∙ 스테파니 쿤츠, 2009, ?진화하는 결혼?, 작가정신.

    ∙ 앨리 러셀 혹실드, 2001, ?돈잘버는 여자, 밥잘하는 남자: 맞벌이 부부의 가사분담 이야기?, 아침이슬.

    ∙ 조순경, 2000, ?노동과 페미니즘?,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 알리스 슈바르처, 2008, ?사랑받지 않을 용기?, 미래인.

    ∙ 포 브론슨, 애쉴리 메리먼, 2009, ?양육쇼크: 부모들이 몰랐던 아이들에 대한 새로운 생각?, 물푸레.

    ∙ 스튜어트 유엔, 2003, ?광고와 대중소비문화?, 나남.

    ∙ 나오미 클라인, 2010, ?슈퍼브랜드의 불편한 진실: 세상을 지배하는 브랜드 뒤편에는 무엇이 존재하는가?, 살림Biz.

    ∙ 줄리엣 쇼어, 2005, ?쇼핑하기 위해 태어났다?, 해냄.

    ∙ 마이클 폴란, 2008, ?잡식동물의 딜레마?, 다른세상.

    ∙ 닐 포스트먼, 2005, ?테크노 폴리: 기술에 정복당한 오늘의 문화?, 궁리.

    ∙ 이충웅, 2009, ?문명의 관객: 미디어 속의 기술문명과 우리의 시선?, 바다출판사.

    ∙ 노명우, 2008, ?텔레비전, 또 하나의 가족: 사회학 이야기?, 프로네시스(웅진).

    ∙ 로버트 퍼트넘, 2009, ?나 홀로 볼링: 사회적 커뮤니티의 붕괴와 소생?, 페이퍼로드.

    ∙ 로버트 알리버, 찰스 킨들버거, 2006, ?광기, 패닉, 붕괴: 금융위기의 역사?, 굿모닝북스.

    ∙ 세계화국제포럼(IFG), 2005,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 세계화, 비판을 넘어 대안으로?, 필맥.

    ∙ 누리엘 루비니, 스티븐 미흠, 2010, ?위기 경제학?, 청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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