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세술에 능한 사람을 나는 이길 수 없다.도토리묵 이바구/도토리묵은 인생이다. 2017. 4. 23. 12:49
차라리 화를 내고
자기 의사표현을 하는 사람은
악의가 없고 욕심도 없어서무섭지 않다.
그 선함을 알기 때문이다....그러나
자기의 속내를
좀처럼 드러내지 않고
선한 척 하고 약한 척 하는
사람은
무섭고 잔인하다.어떻게 해야 살아남는지를
알고 처세술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처세술에 능한 사람을
이기는 방법은 없다'도토리묵 이바구 > 도토리묵은 인생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 (0) 2018.01.13 관점... (0) 2017.11.05 10년의 세월 (0) 2016.08.20 내가 부끄러웠던 기억 하나....작년 이맘때의 일이다. (0) 2016.06.20 도토리묵에서 나는 무엇을 배우는가 (0) 2015.08.26